지금 시간...

자정을 훌쩍 넘겨 막 한 시를 넘어섰다.

밤 늦게부터 그녀가 빵을 만들기 시작했는데, 지금 오븐에서 한창 구워지는 중이다.  갓 구워져 나온 빵을 보고 자야겠다는 생각에 - 반은 내 의지요, 반은 그녀를 위한 의지 -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.

졸립기는 한데 빵냄새가 솔솔 풍기는 것이 좋다.


같은 시간, 잠자는 효서는 빵 굽는 냄새만큼이나 달콤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.

by studio6 | 2011/09/14 01:02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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